멧돼지 그림 - 인도네시아 선사시대 동굴이 발견되다.

 인도네시아 고고학자들이 45,500년 전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 동물 그림인 멧돼지를 발견했습니다.

이 암각화의 술라웨시 멧돼지는 마치 어떤 이야기의 한 장면을 말하는 것처럼 짙은 붉은 황토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습니다.

그림이 발견된 곳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외딴 계곡에 있는 동굴입니다. 그것은 그 지역에 인간이 정착했다는 가장 초기의 증거를 제공합니다.

Science Advances에 실린 고고학 보고서의 저자 중 한 명인 Maximo Aubert는 "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우리와 같은 현대인이어야 하고 다양한 능력과 그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
Obert의 전문 분야는 연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. 그는 암각화 표면의 칼슘 퇴적물을 결정하고 동위원소 연대 측정을 사용하여 이 퇴적물의 역사가 45,500년임을 알아냈습니다.

Obert는 이것이 단지 그 그림이 그러한 긴 역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줄 뿐이라고 믿습니다. "그러나 우리가 결정한 나이는 그림 표면에 칼슘이 침착된 연도이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된 것일 수 있습니다."

이 그림은 길이 136cm, 너비 54cm로 성인 술라웨시 멧돼지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.

돼지 등에 손자국이 2개 있는데 근처에 다른 돼지 2마리가 더 있어야 하는데 다음 부분만 남깁니다.

고고학 보고서의 또 다른 저자인 아담 부름(Adam Brumm)은 "다른 두 멧돼지는 싸우거나 교류하는 것 같다. 이 멧돼지가 지켜보고 있다"고 말했다.

연구원들은 암벽에 새겨진 두 개의 손자국은 제작자가 손으로 벽에 손을 대고 물감을 뱉어서 만든 것으로, 고고학팀은 페인트 본보기에서 타액이 남긴 DNA를 추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.